아사기 무츠키_{(r1 문단 편집)}

=== PVE ===
초기에는 기관총 캐릭에 후열이라 지뢰는 적에게 잘 맞지도 않고 EX만 그럭저럭 좀 쓸만한 평범한 광역 EX 캐릭터로 평가받았으나 사용법이 연구되며 경장갑 총력전에 있어서는 핵심 픽으로 자리잡았다. 드레스 히나 등장하기 전까지는 2성임에도 블루 아카이브 최강의 폭발 딜러는 누구인가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캐릭터였다.

사거리 문제 때문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스킬처럼 보이던 1스킬 지뢰가 연구가 진행되면서 잠깐 손해를 보더라도 이동기로 앞에 보내서 어떻게든 '''맞추기만 한다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는 것이 밝혀져 무츠키를 지금까지 있게 해준 효녀 스킬로 발돋움했다.[* Max레벨 기준 지뢰 3개의 총합 계수는 1905%인데, 이 정도면 대략 [[시라스 아즈사|5코스트급 위력]]의 EX스킬이 20초마다 노코스트로 나가는 셈이다.] 한때는 지뢰의 위력은 폭발 중에서 독보적인 1위에 있었으며, 한 발을 접어줘도 야외에서는 1위였다. 때문에 무츠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야세 유우카/체육복|운동복 유우카]], [[카와와 시즈코/수영복|수영복 시즈코]], [[스미 세리나]], [[토요미 코토리]] 등의 이동기를 가진 로스터가 필수로 여겨진다.

폭발 총력전 중에서 [[예로니무스(블루 아카이브)|예로니무스]]보다 [[KAITEN FX Mk.0|카이텐져]]에서 더 활약하는데 예로니무스에서는 초기에 사용되었으나 인세인 이상에서 약점이 찔리고 이후 수시노 인플레가 진행되고 나서는 수노미와 아즈사에 밀렸다. 주력인 카이텐 총력전에서는 이동기가 있는 세리나, 수즈코, 운우카 등과 함께 페이즈 관계없이 주력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인세인에서는 버프 받고 지뢰 두 방 + EX 한 방이면 카이텐이 모이기도 전에 1페가 끝난다. 토먼트에서는 2페이즈에서 주력 딜러로 채용된다.

[[그레고리오(블루 아카이브)|그레고리오]]에서는 보스 자체 회피가 높은 탓에 무츠키가 날리는 모든 공격이 쓰는 족족 회피당하여 쓰이지 않는다. 스페셜 딜러 파티야 당연히 고려조차 안되고 스트라이커 딜러 파티에서는 드히나가 우선된다.

[[호버크래프트(블루 아카이브)|호버크래프트]] 대결전에서는 2페이즈 서브딜러로 기용할 수 있다. 천성이 MG딜러라 꾸준히 딜을 넣는 것은 전문이며, 이동기 없이 지뢰 3개가 신호기에 적중하는 점이 강점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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